걸프 아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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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상세3. 현황

1. 개요 [편집]

아라비아 만 부근인 넓은 의미(역사적 의미)의 바레인[1]에 거주하는 아랍인을 의미한다. 아랍어로는 칼리지(خليجي, Khaliji)라고 한다. 이란에 살고 있는 아랍인 중 후제스탄이 아닌 호르무즈 해협에 살고 있는 아랍인도 언어, 문화적 특성으로 걸프 아랍인으로 분류된다.

2. 상세 [편집]

문화가 사우디인과 유사하지만 언어는 걸프 아랍어(Gulf Arabic)를 사용하고 있다.

남성의 쿠파예와 토브의 색상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비해서 더 하얗고 여성은 나즈드 아랍인과 달리 Batula라는 금속 마스크를 쓰거나 니캅을 더 철저히 쓰는 경향이 있다. 바다와 접한 지역이여서 요리에 해산물이 많이 들어간다.

고대부터 내륙의 베두인 아랍인과 달리 해양지향적이었는데 딜문이 존재했고 아시리아, 페르시아의 지배 혹은 간섭을 받던 지역이었고[2] 라흠 왕국을 건설하기도 했지만 이슬람화 이후로 별 다른 역사가 없었다. 그러나 20세기 초에 석유가 발견되면서 걸프 아랍인들은 오일 머니로 벼락 부자가 되었고 그들은 아부다비, 두바이, 도하, 마나마같은 부유한 도시들을 건설할 수 있게 되었다.

3. 현황 [편집]

사우디아라비아의 영향으로 와하비즘을 수용하고 있지만 그 이전부터 말리키파, 시아파의 영향이 있었기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와 달리 신정(神政)이 아닌 세속 국가이다. 걸프 아랍인들은 타종교와 외국인 문화에 관대하고 그들을 위한 시설을 분리된 구역에 건설할 정도이다.[3]

그러나 걸프 아랍인의 민족적 선민의식때문에 인도인, 파키스탄인이 같은 무슬림일지라도 노예처럼 부리고 있고 이 때문에 사고로 사망한 경우가 종종 있다. 게다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학대, 차별이 심각하여 자본주의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이슬람권을 대상으로 이슬람주의 선교를 하고 있는데 이는 결과적으로 하류층 무슬림에 대한 우민화정책이다. 현대 이슬람 세계가 반지성주의에 빠지고 비이슬람권에게는 현재 이슬람 세계의 실상이 이슬람공포증 드립으로 은폐되고 있다.[4]
[1] 오늘날의 바레인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해안,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 이라크 남부 , 오만 북부까지 포함하는 넓은 지역이다. 마그레브를 말할 때 모로코(마그리브 왕국)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북아프리카에서 이집트를 제외한 지역으로 의미하는 것과 비슷하다.[2] 지금도 일부 방언에 아카드어, 아람어의 영향이 있을 정도다.[3] 오일머니로 중상류층이 된 걸프 아랍인들은 내부적으로 이슬람주의적이기 때문에 전통 의상을 아직도 입고 있고 샤리아를 준수하고 있다.[4] 다만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슬람주의 선교를 가장 많이 하고 있고 걸프 아랍 국가들은 절반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알자지라, AJ+같은 걸프 아랍 국가의 대중매체가 이슬람주의를 직접 설파하지 않지만 반이스라엘, 현대 이슬람세계미화, 이슬람 국가 내 소수종교핍박 은폐를 조장한다는 점에서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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